처음 가는 유럽: 런어웨이 유럽 Runaway Europe!

    처음 가는 유럽: 유레일과 함께하는 세달 반의 여정   어린시절, 작은 차에 두 식구를 꽉꽉 채우고 매년 여름마다 산으로 바다로 동해로 서해로 때로는 남해로 여행을 다녔고. 대학시절, 처음으로 배낭여행 이라는것을 해보자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면서 뉴질랜드로 무작정 떠났고. 매년 휴가철마다 산으로 바다로 섬으로 정글로 여행을 떠났고. 작년 여름, 내 인생을 억누르고 있던 회사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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